푸르렀던 그날,
그 느낌을 최대한 공유하기 위해 게시합니다.
우측 작은 폭포 시원한 물소리
이름 없는 작은 계곡
좌측에도 작은 폭포가 숨어있습니다.
밑에 영상에도 첨부된 깨끗한 계곡의 산천어
인스타용으로 만든 1분 컷 영상 첨부합니다.
(거치고 거치니 화질이 많이 깨지네요.. 양해 바랍니다.)
어머니표 수제 hat을 쓰고 출조했습니다
시~원하고 좋네요, 따끈한 신상!
평소에 웃으며 사진을 찍지 않아
셀카를 찍고 안면에 약간의 경련이..ㅋ
-Mountains, Valleys and Trout.
하천의 재료는 대부분 큰 호박돌과 모래 혼합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낚시가 가능하다 판단되는 구간부터 총 4개의 지류가 있고, 한 곳은 山林休息年制 또 한 곳은 출입금지. 나머지 두곳 중 하나는 천천히 1시간여 계곡을 오르면 지뢰주의 표지판이 보이고, 마지막 지류는 곤들매기가 살았었고, 목격담이 전해지는 곳
4개의 지류를 끼고 있는 본류
그리고 이 곳도 어딘가의 지류
가보지 않았던 마지막 한 곳의 지류를 포함 솔로플레이로 여기 저기 발빠르게 탐사하였습니다.
지금 부터 따로 설명을 첨부하지 않고 밑으로 사진만 있으니 감상 해주세요 ^~^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도, 사진도 많지만 이쯤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Next 조행기도 재미나게 채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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