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s 드라이크릭 Z 백팩 35L

 

 

 

 

안녕하세요 도시연어입니다.

오늘은 SIMMS사의

NEW Dry Creek Z Fishing Backpack - 35L
언박싱 & 리뷰를 해볼 건데요
구형과 신형 비교를 해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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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구형 / (우) 신형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건 SIMMS스티치 로고의 이동이 보입니다

 

 

 

SIMMS 드라이크릭 Z 백팩 35L (구형)

 

 

2018년 출시된 구형 벨크로

 

 

SIMMS 드라이크릭 Z 백팩 35L (신형)

 

 

새롭게 출시된 드라이크릭 Z 백팩 벨크로
구형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작아진 걸 볼 수 있네요
쓸데없이 넓어 외관을 해친다 생각했을까?
약간 옹졸해 보이기도 합니다

 

 

 

 

(좌) 구형 / (우) 신형

 

 

숄더 부분 등에 밀착 조절 벨트가 생략되었는데
a/s 부분을 줄이기 위함일까? 추측해봅니다
등받이 쿠션도 없어지고 밋밋하지만 방수 원단으로 체인지되었습니다 구형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배낭 느낌이 강합니다.
더운 계절 등에 땀이 차거나 낚시 도중 물에 젖어 마르지 못해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이네요

 

 

 

 

SIMMS 드라이크릭 Z 백팩 35L (구형)

 

 

TIZIP® 이 사용됐던 구형

 

 

SIMMS 드라이크릭 Z 백팩 35L (신형)

 

 

신형은 TRU® ZIP 가 채택되었습니다
어떠한 조건에서도 100% 방수가 된다고 하네요
열고 닫는 느낌이 낯설지만 신선하고 재밌기까지 합니다!

 

 

 

 

 

 

한 덩치 하는 도시연어 본인이 착용해 보니
작지도, 크지도 않은 것이 완벽히 원하던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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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s 프리스톤 체스트 팩

 

 

 

 

SIMMS 드라이크릭 Z 백팩에 결속이 가능합니다

 

 

 

 

뒤쪽 지퍼에는 훅 박스를 넣기에 좋아 보이고

 

 

 

 

앞쪽은 액세서리!

 

 

 

 

꽤나 많은 용량을 소화합니다
아쉬운 건 Tan색이 없다는 것
조끼에 백팩 조합보다 싱크로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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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낚시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곰
좋아하는 동물이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계류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동물!

 

 

 

 

잠시 아.아 로 여유를 즐겨봅니다

 

 

 

 

아직 수명이 남았기에.. 탐나는 NEW아이템 들을 꾸역꾸역 참아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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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인 스트랩을 이용해

 

 

 

 

좌, 우측 원하는 방향에 끼워

 

 

 

 

로드 케이스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험한 계류에서 산행이 있을 시
양손이 자유로워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고
간지까지 사니 일석 이조!

 

 

 

 

산천어 먹는 곰 중 가장 순화된 장면일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SIMMS 스티치 로고를 발광시키며
Dry Creek Z Fishing Backpack - 35L-Tan
언박싱 &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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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s NEW드라이크릭 Z 백팩-탄색

프리스톤 체스트 팩
드라이크릭 워터프루프 기어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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